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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단신
▲대한농구협회는 내한중인 미국의 「브리감·영」대 농구「팀」의 「코치」인 「스탠와츠」씨를 강사로 맞아 1일 상오에 장충체육관에서 농구 지도자 강습회를 열었다. ▲경북체육회는 오는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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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리감·영대, 서전서 대승
미국 「브리감·영」 대학농구「팀」은 28일 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전매청과의 내한 1차전에서 77-54로 크게 이겼다. 전매청은 「게임」 초부터 「스피디」한 「프레싱」으로 장신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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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매청과 첫 대전
미국대학농구계의 강호 「브리감·영」 대학「팀」 일행 15명이 27일 하오 내한, 28일 하오 전매청 「팀」과의 첫 대전을 필두로 국내 5개「팀」과 7차의 한·미 친선대회를 장충체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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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단신
▲미국의 「브리감·영」 대학농구 「팀」이 27일 내한, 28일부터 「유니버시아드」 대회에 파견할 한국 대표「팀」 등과 7차의 친선경기를 갖는다. ◇한·미 친선대회 대진표 28일=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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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경 유니버시아드 파견|한국대표 117명 확정
오는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67연도 「유니버시아드」대회 파견 우리나라 선수단 1백17명의 명단이 확정됐다. 대한「올림픽」위원회(KCC)는 17일 상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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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자와 인신의 자유|이기양 기자의 「프라하」 억류 - 홍종인
공산국가 「체코슬로바키아」에서 열린 세계여자농구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우리 한국 「팀」의 취재를 위하여 지난 4월 14일 「프라하」 비행장에 내렸던 조선일보사 서독주재 특파원 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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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대학 농구계의 정상 「멤버」교체로 적을 교란 대학 농구의 명문이며 해마다 실력이 크게 향상되고 있는 저력 있는 「팀」이다. 작년에는 종합 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남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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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선수가 어디로 갔나|치열했던 「스카우트」전 뒷이야기
「시즌·오프」가 되기 무섭게 체육계를 휩쓰는 것은 「스카우트」 선풍- 「스카우트」 가 치열하면 그 만큼 「스포츠·붐」이 일어난다는 것이 체육계의 공식. 따라서 미국, 일본 등에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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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편없는 농구대표팀
「아시아」 경기 대회에서의 패권을 목표로 약 2개월 동안 합동 훈련을 해온 우리 나라 대표 농구「팀」이 미국의 대학「팀」인 「빅토리」에 84-65로 짓눌려 「아시아」 제패의 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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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토리팀 역전 선승
미국 기독교 계통 대학의 선발 농구「팀」인 「빅토리」는 25일 밤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한·미 친선 농구 대회 제1차 전에서 연대에 101-88로 역전승을 거두고 서전을 장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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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"쿠베르탱"|KOC위원장 이상백 박사의 영면
한국이 낳은 세계적 체육지도자 이상백 박사는 갔다. 그는 「스포츠」계의 명사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학자이기도 했다. 그가 풍기는 호쾌한 풍채 ,구수하고 해박한 화술은 또한 영국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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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 올림픽|「아즈택」왕국유산도 찬연히 준비에 바쁜 현지를 「노크」한다
68년 10월 제19회「올림픽 대회」를 개최하는「멕시코」시는 그 구체적인 세부계획 마련으로 한창 바쁘다. 「아메리칸·인디」의 고대 「마야」문화와 「아즈택」왕국의 웅장한 유적을 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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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육 강습회 YWCA서
서울 YWCA 보건체육부는 미국 「시튼·힐」 대학의 「메리·F·프레드리」 체육교수를 맞아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체조·농구·미용체조 등의 특별강습회를 연다. ▲장소=서울 YWC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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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5년 주요뉴스 일지
◇국내 ▲4일=정부 65년도를 [일하는 해]로 발표 ▲8일=비전투원 2천명 파월각의에서 의결 ▲10일=김기수 [프로권투] 동양 [미들]급 선수권 쟁취 ▲16일=박대통령 연두교서에서